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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행과 쉼표

2025년 11월 주말 남도 식도락 여행(전주/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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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른 지역에 살다 보니 나눠서 이동
임기응변으로 조치원역에서 1명 픽업..

항상 여행은 출발 전엔 설레이고
여행 중엔 피곤하고
끝날쯤엔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에도 느낀 것은
ㅡ 혼자보단 같이 하면 좀 더 쉬운듯
ㅡ 떠나면 뭐라도 느끼는게 있다
ㅡ 사람이 좋네...
ㅡ 바빠도 하늘보고 강보고 바다보고 살자
ㅡ 늙으면 돈 있어도 힘들어서 못한다
ㅡ 남는 건 사진이네.


조치원역 앞모습

첫번째는 전주 막걸리 골목.
기대보다 사람들이 적었다.
지역경제 살리기 시급하다.

전주막걸리 골목에서 사람많은집

풍남문?
여기 한옥마을이랑 남문 시장 다 모여있다.

막걸리로 끝내기엔 아쉬워.
간단히 뒷풀이하기로 해 놓고선
와인을 3병이나 무식하게 마심

깔끔하고 작은 포인트 인테리어에
텔레비젼도 없구....
왠지 전주의 고즈넉함과 어울림

 

랜드마크랄까?
한옥마을 입구 성당

작동은 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세상에 다시 만난 부스는
시간을 거슬러 아날로그감성 한 스푼..

수요 미식회 나온 콩나물국밥집.
시장에 꼭꼭 숨어있다.

 

한옥마을의 현대식 카페.
이런 거 하나 은퇴하고 할까?

무계획 속에 목포 체크인에 앞서
유달산 걸어가기 힘들어서..

목포가면 꼭 타시길..

 

목포 호텔앞 사진 스팟..

결국 나이들면 이렇게 되더라

이번 여행의 시발점..
홍어 오리지날 찾기에서 즉흥적으로..

내가 봐도 나는 사진 참 잘 안 나온다..
실물이 백배 나은듯..
(1명은 본인 요청으로 국가 보안 상 스티커 하나 부쳐줌)

마지막여정은 목포니깐 낙지 먹자.
원기회복..

#전주 #목포 #해상케이블카 #전주한옥마을 #주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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